대동여지도 첩별 보기

김정호, 1861 · 22첩 목판본(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, 보물 제850-3호)의 펼친 면 사진 126장 가운데 지도 119장을 제자리에 놓았다. 칸을 누르면 그 자리의 원본 사진이 열린다. · English
Daedongyeojido (Kim Jeong-ho, 1861): 119 photographed spreads of the Kyujanggak copy placed on the map. Click a cell to open the original photograph.

첩별 사진으로 다시 이은 대동여지도

동여도를 품은 대동여지도에 손으로 더 적은 것 (확인된 다섯 곳)

2023년 일본에서 돌아온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「동여도를 품은 지도, 돌아온 대동여지도」는 1864년 목판본 위에 『동여도』의 내용을 손으로 옮겨 적었다. 아래 다섯은 박물관과 보도로 확인된 것이며, 이 서울대본 지도 위에는 그 자리를 붉은 번호로 표시했다. 손글씨는 이 서울대본에는 없고 박물관본에만 있다.

  1. 1백두산정계비에서 군사시설까지의 거리제2첩 · 백두산 일대백두산정계비에서 혜산진 같은 진(군사 기지)까지 몇 리인지 손으로 적었다. 목판본에는 정계비 자체가 없다.
  2. 2울릉도로 가는 배가 떠나는 곳제14첩 · 울진 바닷가와 울릉도죽변 바닷가에서 울릉도로 배가 출발한다는 내용을 손으로 적었다. 목판본에는 없다.
  3. 3금강산 바닷가 지형강원 고성 · 해금강 일대「돌봉우리가 곳곳에 서 있다」는 해금강 바닷가의 지형 설명을 적었다.
  4. 4백령도 앞바다의 물길황해도 서쪽 바다백령도 둘레 바다의 물살과 해류가 어떤지 적었다.
  5. 5한양과 팔도 감영의 위도한양 도성서울과 각 도 중심 고을의 북극고도(위도)를 적었다.

출처: 국립고궁박물관 온라인 전시 「돌아온 대동여지도」, 서울신문(2023-03-30), 경향신문(2023-03-30). 번호의 자리는 서울대본 위의 해당 지역이며, 박물관본의 손글씨가 적힌 정확한 위치는 아니다.

지도 밖 일곱 면 — 표지, 지도유설(地圖類說), 지도가 없는 면

서울대본 — 목판으로 찍은 그대로
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, Wikimedia Commons (Public Domain)
동여도를 품은 대동여지도 — 2023년 돌아온 박물관본
국립고궁박물관 소장 「동여도를 품은 지도, 돌아온 대동여지도」. 1864년 목판본 위에 『동여도』의 내용을 손으로 적고 바다를 칠했다. 공개 사진을 화면으로 받아 같은 자리로 맞춘 것이라 흐리다.